공지/소식지
-
[공지] 2025년 5월 또우리모임 안내
5월 또우리모임에 초대합니다🎬 언제_ 2025.5.24.(토) 오후 3시 30분 - 6시🎬 어디서_ 혜화역 마로니에 공원🎬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에 같이 가요. 다양한 부스들 구...- 2025-05-08
- 66
-
[공지] 자립홈🏠 <또같이>를 준비하는 열림터와 생존자들의 이야기 <서툰살이>
한국성폭력상담소 부설 열림터가 시작합니다.성폭력피해생존자들이 자립을 준비하는 공간, 자립홈🏠 <또같이>를!성폭력피해자보호시설 열림터 개소 30주년을 맞아 열림터를 거쳐...- 2024-12-17
- 723
-
잔소리, 좋아하시나요? ‘잔소리를 좋아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어’ 싶지만, 저는 잔소리가 정말이지 싫은 사람입니다. 원가정에서 수많은 잔소리를 듣고 자랐거든요. 예컨대, 걸음걸이 하...
- 2023-03-21
- 953
-
열림터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2월 1일부터 열림터에 재정 담당으로 함께하게 된 파랑입니다. 지난 총회를 기점으로 2년 2개월간 활동했던 여성주의 상...
- 2023-03-09
- 1105
-
3월 또우리모임에 열림터와 함께했던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언제 I 2023.3.24(금) 저녁 7시~8시30분 · 어디서 I 참석자 개별공지 · 무엇을 ...
- 2023-03-01
- 814
-
2023년 열림터 또(만나요)우리 모임에 초대합니다! 열림터를 기억하는 또우리와 활동가 여러분, 또 만나요, 우리^^ 또우리 여러분들께 모임 전에 공지와 연락을 드릴 예정입니...
- 2023-02-01
- 848
-
안녕하세요, 열림터 후원자님들! 묵은 해가 가고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어떤 마음으로 하루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2023년 새해를 맞이하여 열림...
- 2023-01-31
- 1237
-
나눔터 90호 I 햇님 또우리* ‘햇님’이 자신을 위로하며 쓴 글입니다. 밤 산책을 하며 담아준 사진과 시도 나눠보아요^^ * 상담소와 열림터에서는 쉼터에 머물렀던 전 생활인을...
- 2022-12-18
- 1606
-
나눔터 89호 I 은서 2019년 5월 처음 열림터를 나가 자립하게 된 날, 그날 나는 누구보다 개운 하고 홀가분했다고 자신할 수 있다. 열림터에 살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지만,...
- 2022-12-18
- 1442
-
또우리가 홈파티에 초대를 했다 . 워낙 똑소리 나고 자기 관리를 잘하는 친구라 과연 뀨 ( 구구 ) 홈은 어떨까 기대가 되었다 . 또우리의 홈으로의...
- 2022-12-14
- 1022
-
열림터의 거실에는 주인을 잃은 물건이 많습니다. 다 마신 음료수병 뜨개질 실타래 알록달록 종이접기 작품 먹다 만 떡볶이 그릇 곡소리 내며 하는 학습지… 앗 이건 이름이 쓰여...
- 2022-12-14
- 939
-
열림터에서 보내는 11월 소식입니다 열림터와 연대해주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유난히 따뜻했던 11월이었습니다. 급격히 추워지는 걸 보니 겨울이 오긴 오나 봐요. 여러분은 따뜻...
- 2022-12-01
-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