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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말자는 무죄다, 최말자가 해냈다! 💪🔥 성폭행 시도를 하던 가해자를 공격하였다는 이유로 중상해죄에 기소되어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의 유죄선고를 받아 피해자가 거꾸로...
-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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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해체와 성평등가족부 확대 개편, 반성폭력 운동이 묻는다 - 9월 7일 발표된 정부조직 개편방안에 부쳐 지난 7일, 이재명 정부가 정부 조직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한국성폭...
-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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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안)에 대한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의견 -------------------------------------------------------------- 제출일 20...
-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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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9일 신사역 한 펍에서는 온갖 페미니스트들이 모여 깔깔 웃고 술을 마시고 이야기 나누고 환호성도 지르는 밤을 보냈습니다. 상담소의 후원의 밤 < 페미와락> 이 ...
-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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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폭주하는 남성성> 출간 기념 두 번째 북토크 지난 8월 19일, 구산동 도서관마을에서 “친밀한 관계 폭력, 사이버레커, 벗방, 남성성의 렌즈로 해석하자”라는 ...
-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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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장 더웠던 8월 12일, 폭주하는 열기 속에서 < 폭주하는 남성성> 첫 번째 출간 기념 북토크가 열렸습니다. 이 북토크는 ‘안티페미니즘 정치, 극우화의 구조에 대항하는...
-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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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 바로잡기 공동행동 소속단위들이 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국가인권위원장 자격 없는 안창호씨 고발 및 진정 기자회견 "이제는 말도 아깝다. 사퇴하고 처...
-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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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폭력상담소 기획도서 < 폭주하는 남성성> 출간기념 : 온라인 북클럽 다불다불 7월 홍보물 오픈 채팅방 형식의 디자인에 "든든한 페미동료들과 다정하고 불온하게 함께...
-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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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폭력상담소 33기 성폭력전문상담원교육을 마치고, 교육의 열기와 배움을 담은 수료생 두분의 후기가 도착했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나눠주셨는지 함께 읽어볼까요? 34기에는 페미...
-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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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민원을 빌미로 혐오를 확산하고 평등의 가치를 훼손하는 진주시를 규탄한다! - 진주여성민우회 ‘2025 모두를 위한 성평등’ 연속강의에 대한 보조금 취소 행정에 부쳐...
-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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