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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뛴다! 상담소_4월호] 부단히 만들어, 기꺼이 부딪쳐
  • 2026-04-01
  • 24
한국성폭력상담소 회원소식지 2026년 4월

이번 달 뉴스레터의 제목이 $%name%$님께는 어떤 느낌으로 다가오셨을지 궁금합니다. 이 제목은 한국성폭력상담소 개소 35주년을 맞아, 우리의 마음을 담아낸 슬로건인데요. 저는 마다하지 않고, 주저없이 반성폭력운동을 이어온 상담소가 떠오르네요🤗


서른다섯 해 동안 상담소는 다양한 부단히 만들어, 기꺼이 부딪쳐 왔습니다. 그렇게 이어온 시간은 지금의 상담소를 단단히 지탱하는 힘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35주년은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는 데에 머무르기보다, 앞으로의 5년, 그리고 10년을 함께 그려보려 합니다. 이 상상의 길에 $%name%$님도 함께해요!


회원홍보팀 겔라 드림 
[신청] 한국성폭력상담소 개소 35주년: 회원 초대의 날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그려보고자 합니다. 자문위원님들, 그리고 회원님들과 함께요. 회원님을 모시는 자리는 4월 13일로 마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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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7주년 집회
  
[신청] 파면 1주년 - 차별금지법 만드는 페미들의 작당모의
파면 이후 1년. 날이 갈수록 폭주하는 혐오와 억압의 세계를 넘어, 광장에 세웠던 평등의 화살표를 우리의 일상 세계로 데려오기 위해!    👊이미지를 눌러 자세히 보기 
[신청]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
액션 크루 1기 모집
차별금지법이 '없는' 답답한 나라, '있는'나라를 위해 같이 공부하고, 액션하는 활동에 참여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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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보기] 🤟페미와락🤟2025 한국성폭력상담소 후원의 밤
함께 뒤집자, 연대의 힘으로! 낡은 세계를 넘어, 페미니즘! 지난 2025년 8월 29일! 광장에서, 길 위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투쟁한 우리가 다시 마주 앉아, 반갑게 '와락' 위로와 격려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뜨거웠던 그 순간이 영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상담소의 다른 행사가 궁금하다면?
  👇전문 보기는 이미지 클릭!

우리는 부단히, 기꺼이 나아간다🤸‍♀️

이번달도 다양한 이들과 부단히 만들고, 기꺼이 부딪혀 왔습니다. 반성폭력의 언어를 만들고, 다양한 의제를 고민하며 여러 현장에서 연대해온 상담소입니다. 그리고 회원님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활동의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기도 하는데요💭그렇다면 이번에는 어떤 활동과 다양한 이들을 만났을까요? 
[후기] 2025년 3.8 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하며 '이상한 나라의 강간죄' 퀴즈를 풀어보자! 👉 ‘강간죄 동의 여부로 개정하라 행진단, 함께하는 연대의 힘

[후기] 제국주의전쟁에 반대하는 페미니스트선언 발표 기자회견
[후기] 2026년 2월~3월 페미니스트 아무말대잔치 👉[함께보기] 3월의 <달팽이>🐌어느덧 20분 연속달리기까지!
젠더폭력 사건부터 AI까지, 우리 일상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나누었네요. 그리고 달팽이 크루는 여성마라톤에서 등판에 어떤 반성폭력 메시지를 붙일지 고민 중이라는 소문이...! 
[후기] 프랑스 검사 Sandrine MIRABELLO님의 방문
2025년 10월 29일 상원에서 합의되지 않은 모든 성행위를 강간 또는 기타 성폭행으로 규정하는 법안이 통과된 프랑스의 현황은? 
봄봄봄~ 봄이 왔어요~🌸
상담소에도 완연한 봄 기운이 가득합니다. 요즘 활동가들은 점심시간마다 인근 공원과 한강으로 산책을 나서고 있습니다. 활짝 핀 꽃들을 구경하고, 사진도 찍고, 때로는 공원에 있는 야외 운동기구를 하나씩 체험해보기도 하면서요. 그러다 보면 어느새 한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립니다. 짧지만 기분 좋은 쉼이 일상의 활력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봄을 맞아 상담소 곳곳도 새단장을 했습니다. 건물 외벽은 고압세척으로 묵은 때와 이끼를 말끔히 씻어냈고, 1층 창문도 깨끗하게 닦았습니다. 녹이 슨 부분에는 페인트를 덧칠하며 손을 보탰습니다. 차츰차츰 환해지는 공간을 보며, ‘봄맞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열심히 몸을 쓴 탓인지, 여기저기 쑤신다는 후기도 함께 전해집니다. 그래도 말끔해진 공간을 보며 느끼는 뿌듯함은 그 모든 수고를 잊게 하네요. 새로운 계절, 깨끗해진 상담소에서 오늘도 힘차게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전문 보기는 이미지 클릭!

지방선거가 얼마 안남았다🗳️우리가 지켜본다👀

벌써 지하철역 앞에서는 각 정당에서 명함을 나눠주고, 뉴스를 틀면 각종 공약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평등한 공약은 과연 얼마나 말하고 있을까요. 우리에게 필요한 정책과 제도, 그리고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지금 정치인들에게 우선적으로 필요한 태도는 무엇일까요?

[단호한시선] 2026 지방선거 공천, 성폭력 가해자와 선 그으라!

각 정당들은 공천 과정에서 후보 검증의 기준으로 성평등 의식을 핵심 지표로 적용하고, 정치권은 성폭력 가해자들과 단호히 결별하고 피해자와 연대하십시오. 

[공동성명/논평] 6.3 지방선거 여성 후보자 공천 확대 촉구 기자회견
여성 공천 확대를 촉구하며 성평등한 정치 대표성 실현을 요구합니다!
[후기] 국회 교제폭력 처벌법 법안심사 촉구 기자회견 (전진숙 의원실)

각 정당들은 공천 과정에서 후보 검증의 기준으로 성평등 의식을 핵심 지표로 적용하고, 정치권은 성폭력 가해자들과 단호히 결별하고 피해자와 연대하십시오.

[후기] 남양주 가정폭력·스토킹 여성살해사건 대책마련 긴급간담회(이주희 의원실)
사건 발생 이후 반복되는 단기적 대응을 넘어, 가해자 관리와 피해자 보호를 포함한 정부 차원의 종합적이고 지속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필요합니다!
👇전문 보기는 이미지 클릭!

혐오와 차별 없는 사회를 향해🚀

최근의 흐름은 복잡한 사회 문제를 개인이나 특정 집단의 책임으로 돌리며, 배제나 처벌로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입니다. 하지만 이런 방식은 또 다른 낙인과 갈등을 만들 뿐이죠. 이에 맞서는 언어와 태도는 우리 일상에서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name%$님도 함께해요! 
[후기] <인종차별과 K팝 문화> 활동가 수다회
상담소의 새로운 시도! 모든 활동가의 다양한 시각과 방식으로, 정세를 너무 어렵지 않게, 또 너무 가볍지도 않게 풀어보는 <반성폭력으로 읽는 사회>
[후기] 조금은 느려도, 우리의 속도로! 🚶‍♀️‍➡️<시속2km> 소모임
속도에는 정해진 기준이 없어요. 주변보다 조금 느려도 괜찮아요. 함께 가고 있으니까.
[기고] 촉법연령 하향보다 중요한 것
‘흉포화된 범죄’를 강조하고 여론을 환기하는 것만큼이나 필요한 것은 피해자 보호와 권리보장 조치를 제대로 설계하는 것입니다. 👉[공동성명/논평] 촉법소년 연령 하향 추진을 즉각 철회하고, 소년사법 시스템과 인프라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라!
[공동성명/논평] 혐오에 맞서 싸운 사람들의 역사 위에 새긴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을 앞두고, 혐오와 배제를 정치의 도구로 이주민의 공론장 참여 제한하는 법안에 반대한다! - 이준석이 대표 발의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에 부쳐 
여성주의상담팀 이모저모

따스한 날씨와 함께 성폭력생존자자조모임 <작은말하기>와 법적 해결 과정 조력을 위한 <월요법률상담>이 시작되었습니다. 피해생존자가 움츠린 마음을 활짝 펴고, 일상 회복을 향해 힘껏 한 걸음 내딛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므린 봉오리를 피워내는 3월의 꽃들처럼요🌸
열림터 다이어리

3월말 또우리모임에서는 싱그러운 꽃놀이가 진행되었습니다. 긴 겨울을 보내고 오랜만에 만난 또우리들은 여전히 사는게 힘겹지만 열림터 품 안에서는 잠시나마 긴장을 풀어줍니다. 향기로운 꽃들 덕분에 편안히 마음을 어루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달의 <뛴다! 상담소>, 어떠셨나요?
한국성폭력상담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지1길 32-42 2층 (우) 04072
전화 : 02-338-2890~1│이메일 : ksvrc@sister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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