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장] 법원, 고 박원순 서울시장 ‘성희롱‘ 국가인권위원회 결정 재차 인정. 2차 가해와 괴롭힘, 이제 그만!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 의한 성희롱을 인정했던 국가인권위원회 ...
- 2025-06-09
- 1171
-
여성혐오-내란도 종식하는 새 정부를 바란다 2025년 6월 4일 21대 대통령선거가 끝났다. 불법계엄을 막아서고 겨우내 탄핵광장에 나선 시민들이 힘이 만든 조기대선이었다. 이제...
- 2025-06-04
- 548
-
장미도 데이지도 낮달맞이도 활짝 피어나 거리를 알록달록 물들이는 봄, 5월 작은 말하기에서도 각양각색의 생존자들이 모여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비록 야근 등으로 갑자기 오지 못하게 ...
- 2025-06-04
- 342
-
그저 탈곡기...🌾✨ 혐오로 범벅된 조기 대선 탈탈 털고, 바라보며 답답한 내 마음도 탈탈! 긴급집담회 < 페미가 페미에게, "이번 선거…어떻게 해?!"> 후기 광장...
- 2025-06-02
- 726
-
지난 5월 27일 화요일 진행된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이준석 후보가 “성폭력적 발언”을 내뱉는 참담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결코 묵과할 수 없는 반 인권적이며 ...
- 2025-06-02
- 629
-
4월9일 오후3시. 상담소의 이안젤라홀에 꽃다발을 든 사람들이 하나둘 도착했습니다. 법률팀 활동보고회가 열렸기 때문입니다. (사진설명) 이도경 상근변호사가 긴장한 얼굴로 법률팀...
- 2025-06-02
- 429
-
자타공인 2025년 대인기 소모임 ‘달려라 페미! 달팽이’. 2월에 시작해서 3월에 몸을 풀고, 정신없는 4월을 지났습니다. 4월에는 여성신문과 인터뷰도 했습니다. 2025.0...
- 2025-06-01
- 364
-
[ 성명 ] 21 대 대통령 후보에게 요구한다 . 지금은 강간죄 개정 ! 갈아엎자 , 강간죄 폭행 · 협박 입증책임 ! ‘ 강간죄 ’ 개정을위한연대회의는 21 대 대통령을 ...
- 2025-05-28
- 444
-
‘페미니스트 대행진’이라는 행진의 제목을 보고 주저 없이 참가 신청을 했습니다. 혐오정치를 일삼던 정부가 어떤 결말을 맞았는지 잊지 말고 새로운 정치는 페미니즘을 전제로 해야한...
- 2025-05-28
- 412
-
[성명] 성폭력 재확산하는 이준석 사퇴하라 여성 성기 훼손을 하겠다는 표현은 온라인을 점령하고 있는 성폭력이다. 여성혐오 문화다. 이준석은 이를 신고하거나 대응해본 적 있는가? 이...
- 2025-05-28
- 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