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은 걸어서도 안 건너는데?" "한강 수영 건너기? 그렇게 위험한 걸 회원들과 해도 되는 겁니꽈!" "한강을... 수영으로... 왜요?" 한강건너기. 비수중-수상운동인들에게...
- 2024-06-24
- 1600
-
성소수자 자긍심의 달, 서울퀴어퍼레이드와 다른 연대활동 참여 후기 6월은 성소수자 자긍심의 달 6월은 성소수자 자긍심의 달(LGBT Pride Month)입니다. 성소수자 자긍심의...
- 2024-06-18
- 1344
-
성적 동의(sexual consent) 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해!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동의하고 있을까? 서울퀴어퍼레이드 한국성폭력상담소 부스에서 절찬리 진행했던 바로 그것...!...
- 2024-06-18
- 1469
-
들어가며 자원활동 허은하 활동가 선생님과 서울 도서관 앞에 도착해서 든 생각은 "아, 여기구나! 전시행정에 의해 < 책 읽는 서울광장> 으로만 '사용행위'가 제한되어, 사랑...
- 2024-06-18
- 1053
-
모금함을 오픈한지 하루만에 벌써 2천 명이 넘는 분들이 후원에 동참해주셨습니다. 소액이나마 보탬이되고자 피해자의 편에 서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피해자 분께 남기고 ...
- 2024-06-14
- 2126
-
@media only screen and (max-width:640px) {.stb-container {}.stb-left-cell,.stb-right-cell {max-width...
- 2024-06-13
- 3455
-
[긴급] 분노의 마음와 연대의 힘을 모아 피해자의 일상회복으로, 밀양 성폭력 사건 피해자에게 연대의 마음을 보내주세요! 2004년 밀양 성폭력 사건으로부터 20년이 지났습니...
- 2024-06-13
- 5128
-
공원성폭력사건 항소심 선고, 원심 유지(무기징역) 결정 오늘 2시 20분 서울고등법원 서관 311호에서는 공원에서 출근하던 여성 교사를 성폭력하고 살해한 최윤종에 대한 항소심 선고...
- 2024-06-12
- 762
-
보 도 자 료 수 신 각 언론사 사회부, 디지털, 이슈, 여성담당 발 신 한국성폭력상담소 (02-338-2890 ksvrc@sisters.or.kr ) ...
- 2024-06-07
- 16258
-
보 도 자 료 수 신 각 언론사 사회부, 디지털, 이슈, 여성담당 발 신 한국성폭력상담소 (02-338-2890 ksvrc@sisters.or.kr ) ...
- 2024-06-05
- 25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