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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한국성폭력상담소 1층에 9명의 페미니스트가 모였습니다. 한 손에는 로라 베이츠의 『인셀 테러』를 들고, 멋쩍은 첫 인사를 나누었어요. 성문화운동팀 세 활동가의 발제를...
-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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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타는 밀양 희망버스 후기 밀양 탈핵 탈송전탑 운동과 함께 하다 5월 말, 다시 타는 밀양 희망버스 공동주최 참여 요청을 받았고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상담소의 올해 활동...
-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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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국회의원 총선거를 맞이하여 상담소는 '페미니스트 콩깍지 프로젝트'를 기획했는데요. 모임의 기록을 담은 소책자를 발행합니다. 책자는 상담소 홈페이지 발간물 게시판에서 ...
-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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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모금 공지] 밀양성폭력사건 피해자 생계비 모금, 6월 30일에 종료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성폭력상담소입니다. 모금함을 열고 하루만에 7천만원이 넘는 금액이 모이더니, 6월의...
-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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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 오전 9시 50분, 약속된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버스에는 10여명의 활동가뿐! 어제도 만난 활동가, 지난주에 본 활동가, 오랜만에 본 활동가, 처음 본 활동...
-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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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페미니스트 아무말대잔치는 무척 특별한 오프라인 모임을 가졌습니다. 2024년 6월 22일(토) 오후 6시 30분, 이태원 레스보스에서 이번 달 모임 겸 유자님 생일 파...
-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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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월 작은 말하기도 서로 다른 경험과 대응을 하며 살아온 생존자들이 모여, 서로 닮은 아픔과 다정함에 공감하고 위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여름나기 준비 완료! 무사히 장마를 보...
-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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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수 신 각 언론사 담당 기자 발 신 CEDAW 제9차 한국정부 심의 대응 관련 26개 여성·시민사회단체 및 네트워크 (담당 : 오경진 한국여성단체연합 사무처장, 02...
-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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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11일, 팔레스타인 해방을 염원하는 선언과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한국성폭력상담소 역시 팔레스타인 퀴어의 생존과 해방을 염원하며, 팔레스타인의 완전한 해방을 위해 연대하는...
-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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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은 걸어서도 안 건너는데?" "한강 수영 건너기? 그렇게 위험한 걸 회원들과 해도 되는 겁니꽈!" "한강을... 수영으로... 왜요?" 한강건너기. 비수중-수상운동인들에게...
-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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