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자 역량강화
성폭력 피해생존자의 일상회복과 치유를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
-
2009년 작은말하기 어떠셨나요? 망설임 끝에 작은말하기 공간을 들르고, 가지가지 참 많은 사연을 들으며 많이 울고, 웃고, 떠들고, 그랬던것 같습니다. 가끔 내가 너무...
- 2009-12-21
- 2796
-
어진 선생님께 사회를 맡아달라는 부탁을 받고 내가 제일 먼저 느낀 감정은 사실 부끄러움이었다. 지난 일 년 동안 작은 말하기에 참여를 하면서 나는 많이 안정을 찾았으며, 피해를 경...
- 2009-12-21
- 3173
-
2009년 여덟번째 작은말하기가 열립니다. '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까페 사이애' 이제 올해 얼마 남지 않은 작은말하기 입니다. 혹시 아직도 작은말하기 참여를 망설이는 분이 ...
- 2009-11-11
- 2901
-
작 은 말 하 기 일곱번째 이야기 그간의 참여가 우리들에게 ‘마음의 근육’을 만든 것일까? 작은 말하기의 침묵을 듣는 것에 대한 지난번 ...
- 2009-11-11
- 3150
-
‘성폭력 말하기’의 거듭되는 진화, 어디까지 갈 수 있나? 지난 11월5일(목) 상상마당에서 진행된 제6회 성폭력생존자말하기대회(이하 말하기대회)를 보면 ‘성폭력말하기’...
- 2009-11-09
- 2948
-
2009년 일곱번째 작은말하기가 열립니다. '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까페 사이애' 이제 올해 얼마 남지 않은 작은말하기 입니다. 혹시 아직도 작은말하기 참여를 망설이는 분이 ...
- 2009-10-21
- 3123
-
작 은 말 하 기 여섯번째 이야기 침묵을 ‘들어주는’ 법 어진에게 말하기 대회 사회를 보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받았을 때, 그야말로 쏘! 쿨~하게 알았다고 했다. 그냥 ‘...
- 2009-10-21
- 3268
-
피해를 말하는 다양한 욕망이 이끄는 변화 가부장사회를 균열시키는 성폭력생존자 말하기대회 이산 시사문제를 다루는 TV프로그램 제작진으로부터 종종 성폭력상담소에 ...
- 2009-10-14
- 3218
-
2009년 여섯번째 작은말하기가 열립니다. 9월 30일 수요일 까페 사이애 에서 열립니다. 가을바람이 부는 요즘 작은말하기도 가을을 타고 있습니다. 격렬했던 더위와 해를 ...
- 2009-09-16
- 2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