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자 역량강화
성폭력 피해생존자의 일상회복과 치유를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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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주일도 넘어서 그날의 분위기를 정확히 읽어낼 자신은 없지만, 그래도 리무의 요청에 못이겨(내가 이렇게 자발성이 떨어져~~쏘리) 애써 그려본다면... 새로운 얼굴들이 많았...
- 201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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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울지 않았으면... _밤의아이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걸 어려워하는 내게 사회를 하지 않겠냐는 권유는 겁 나는 일이었다. 하지만 요즘 난 인간으로 살아가...
- 201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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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 관한 이야기: 1년 365일 연습중> ‘어이쿠 . 사회라니. 어쩌지.’ 리무의 전화를 받고 3초정도 갈등을 했다. 순간 누군가 어진으로부터 들었다던 “...
- 20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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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말하기.. 마음도 많이 떨리고 어떤 분위기일까, 어떤 이야기들이 오갈까.. 혹시 내가 무언가 실수를 하지 않을까, 제대로 할 수 있을까.. 5시 부터 음식을...
- 201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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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작은말하기 어떠셨나요? 망설임 끝에 작은말하기 공간을 들르고, 가지가지 참 많은 사연을 들으며 많이 울고, 웃고, 떠들고, 그랬던것 같습니다. 가끔 내가 너무...
- 200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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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 선생님께 사회를 맡아달라는 부탁을 받고 내가 제일 먼저 느낀 감정은 사실 부끄러움이었다. 지난 일 년 동안 작은 말하기에 참여를 하면서 나는 많이 안정을 찾았으며, 피해를 경...
- 200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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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여덟번째 작은말하기가 열립니다. '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까페 사이애' 이제 올해 얼마 남지 않은 작은말하기 입니다. 혹시 아직도 작은말하기 참여를 망설이는 분이 ...
- 200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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