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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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모금] 자립홈🏠 <또같이> 입주 선물을 함께 마련해볼까요?
모금함 오픈! 자립홈 <또같이> 입주 선물을 함께 마련해볼까요?한국성폭력상담소 부설 열림터에서 자립홈 <또같이🏠>를 만들었습니다. 자기만의 방, 소득(기본소...-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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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립홈🏠 <또같이>를 준비하는 이야기, <서툰살이> 레터 구독해주세요!
한국성폭력상담소 부설 열림터가 시작합니다.성폭력피해생존자들이 자립을 준비하는 공간, 자립홈🏠 <또같이>를!성폭력피해자보호시설 열림터 개소 30주년을 맞아 열림터를 거쳐...-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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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터 7월 퇴소자 모임이 2019년 7월 26일(금) 19시-21시에 진행됩니다. 장소는 퇴소자에게 개별 연락 드릴 예정이에요. 혹시 연락처 변경 등의 사정으로 안내을 받...
-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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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터 사무실의 오후 햇볕이 너무 따가워 장마가 시작된단 소식이 반가웠는데 비는 오는 듯 마는 듯 습한데도 햇볕이 뜨거운 날이 계속이네요. 무더위 ...
-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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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볕이 좋고 점점 더워지는 것이 벌써 여름이 오고 있네요. 옥상에 심은 깻잎은 얼굴만큼 크게 자라더라구요. 수줍지만 제 소개를 드릴까 해요. 저는 지난 3월부...
-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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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EVE)에서 일회용생리대 대신 입는 흡수형 위생팬티인 피팬티를 상담소 부설 쉼터 열림터에 후원해주었습니다. 열림터의 생활인들이 여성의 몸에 유해하지 않고, 친환경적인 월경용품...
-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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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터 83호 < 생존자의 목소리 ④> 나비 이야기 - 나비 일상회복 프로젝트 ’ 는 성폭력 피해 이후 다시 일상을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
-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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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의의 어쩌구 어린이였을 때 부모 손에 이끌려 어린이날 무료 불소 도포 행사에 참여했다. 어린이날마다.. 나를 위한 날인데 왜 이렇게 맛...
-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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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색색이 흐드러지게 핀 꽃길을 여유롭게 걸어보셨는지요 . 바쁜 일상에서 잠시 고개 들어 먼 산 바라보면 , 눈에 들어오는 연둣빛 풍경에 싱그러...
-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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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터 5월 퇴소자모임 안내 일시 : 2019년 5월 24일 금요일 19:00~21:00 장소 : 퇴소자 개별 연락/ 열림터로 문의. 열림...
-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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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 열림터 활동가 ’ 백목련입니다 . 백목련 누가 자신의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겠느냐만은 여성단체 그중에서도 쉼터 활동가가 되는 것은 전혀 계산에 없던 일이었다 ...
-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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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터 83호 < 생존자의 목소리 ②> 행동할 권리 - 만두 내가 성인이 되어 이제야 내 자신을 돌볼 수 있게 됐을 무렵 , 엄마가 암에 걸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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