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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소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2007년 새해가 이제 일주일남짓 지나면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2006년을 살면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생각하면 수없이 많겠지만, 상담소 안에 여성...
- 200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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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가해자 이형모(전 시민의 신문 사장)는 모든 공식적인 활동과 2차 가해를 중단하고 자숙하라 본 단체들은 지난 9월, 이형모 전 시민의 신문 사장의 대표이사직 사퇴에 부쳐 이...
- 200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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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아직끝나지않았다.” 성폭력 범죄의 공소시효 연장 및 배제를 위한 공익소송 헌법소원심판 청구 기자회견 저희 상담소는 올해 공소시효 지난 “성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시효 연장 및 ...
- 200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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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상담소에서는 이번 7월부터 성폭력 근절에 걸림돌이 되어 왔던 대법원 판례를 적극 문제제기하고 이를 바꾸고자 하는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대법원 판결이 하급심의 판결에 준거가 되...
- 200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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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는 귤을 먹으며, 두번 째 소설 '어둠의 왼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바로 글을 씁니다. 오늘 소모임회원 지선이 쓴 소설후기를 올리니, 오지 못한 분들도 그 감동을 같이 느껴...
- 200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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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담소 회원님! 여성소설읽기 모임의 첫 테잎을 끊고 다시 인사드립니다. 소설이라는 장르의 신기묘묘함과 즐거운 상상을 통해 때론 처참하리만치 현실적인 여성의 삶의 형상화...
- 200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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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소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희는 성폭력, 여성문제에 대한 근본적 질문을 던지며 어떤 방식으로 운동할 것인가, 사회를 변화시킬 것인가 고민과 대안을 함께 나누는 '토닥'소모임...
- 200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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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회, 수요시위가 회를 거듭해 갈수록 역사는 박제된 과거가 아니라 바로 생동하는 현재임을 일깨워준다. 동아시아 패권에 눈 먼 저들의 광기가 한반도의 공기를 지배할 때에도, 저들...
- 200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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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소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희는 성폭력, 여성문제에 대한 근본적 질문을 던지며 어떤 방식으로 운동할 것인가, 사회를 변화시킬 것인가 고민과 대안을 함께 나누는 '토닥'소모임...
- 200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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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희 의원의 성추행 사건에 대한 재판부의 판결을 지지한다! 잇따라 발생한 對여성 폭력 사건을 계기로 여성 폭력에 반대하고 왜곡된 성문화에 대항하고자 여성단체들이 모여 조직한 &l...
- 200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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