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상담소 소식
마음 맞는 회원들과 진행한 소모임이나 회원놀이터 등 다양한 회원행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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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페미니스트 락/메탈 음악감상 소모임 <쥐라기>후기
7월 23일, 최말자 선생님의 재심 공판에 함께하기 위해 부산을 향하던 아침이었습니다. 비행기 이륙 직전, 전날인 22일에 오지 오스본이 사망했다는 슬픈 소식을 접했습니다. 같...- 202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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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많은 집단 속, 여성의 목소리로 말하고 싶어요” 여교사 모임을 만들고 계신 ‘우완’회원님을 인터뷰하였습니다. 2009년 2월의 마지막을 향할 즈음, 우...
- 200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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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 모임 일정 알림 토닥의 4월 모임 안내입니다. 3월 모임에서 연기되었답니다^^ 지난번 ‘판타지 공장’읽기를 통해 성산업에 종사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찾아봤...
- 200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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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참, 2월이면 겨울이 막바지를 향해 달려갈 때인데, 비는 오지 않고 날씨는 벌써 따뜻합니다. 최근 몇 년째 부쩍 기상예보에 등장하고 있는 표현대로, ‘예년과 달리’ 말이죠....
- 200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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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폭력상담소 정기총회가 18차를 맞이했습니다 . 올해 총회는 작년의 뜨거운 토론열기에 부응 하여 일찍, 그리고 넉넉히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또 이번 총회에서는 소장 이취임식도 ...
- 200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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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 즐거움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이윤상(한국성폭력상담소 신임소장) 지금 이 자리, 이 순간이 무척 떨립니다. 이런 떨림을 허락해주셔서 뜨거운 마음으로 감사드립니...
- 200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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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는 게 중요할 정도로 날이 엄청 맵습니다. 작은 몸 누일 방 한 평 있다면, 그리고 조금의 온기라도 있다면 바깥의 바람소리를 배경으로 잠시 책 한권 잡는 생존법을 택하시는 ...
- 200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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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토닥모임이 2009년1월3일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두번째 본격적인 모임이 시작됩니다! 새해를 맞아 토닥에서는 새로운 토닥멤버를 기다립니다. 망설이셨던 분들...
- 200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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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새해 첫 소설은 무엇을 읽으셨나요, 혹은 잡으셨나요? 상담소 여성소설읽기모임도 어느덧 세번째 해를 맞이했습니다. 지난 회원설문조사에서 "하고 싶은 소모임" 단연...
- 200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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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상담소 회원설문조사분석 * 참여하신 회원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회원님의 답변은 내년 상담소 활동...
- 200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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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과 함께 하는 활동가 지선입니다. (오신 분들은 영상에서, 실제로 제 모습, 보셨지요?^^) 하나 둘씩 모이던, 회원 한 분 한 분의 웃음과 미소~~ 지난 토요일 상담...
- 200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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