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도 변화
성폭력 및 여성 인권 관련 법과 제도를 감시하고 성평등한 사회를 위한 법 제·개정 운동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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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 “ 여성의 자기 의사에 따른 모든 임신중지에 대해 수사와 기소를 중단하라 !” : 대검찰청의 임신 기간 12 주 이내 임신중지 여성 기소유예 처분 처리기준에 대한 입장...
-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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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옷을 징계하던 시절과 이별하자 혐오와 차별에 맞서는 것이 징계사유가 될 수 없음을 확인한 장신대 징계효력정지 결정을 환영한다. 2018. 5. 17.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
-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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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행사에 대한 장소 불허 이제 그만!! 차별금지법을 제정하자! 국가인권위원회가 성소수자 체육대회의 체육관 대관을 취소했던 동대문구청과 동대문시설관리공단에 재발방지 대책 ...
-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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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표현을 이유로 한 차별을 없애가자 홍라온*이 고궁에 입장하면 무료일까, 유료일까? 이런 질문은 이제 버려도 된다. '성별표현 등을 이유로 한 고궁 무료관람 제외'가 차별이라...
-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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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한부모 가족의 날을 축하하며 5월 .가정의 달이라는 이름으로 수없이 많은 '가족'행사들이 열리지만 거기에서 늘 소외되는 가족들이 있었다. 오늘 첫 번째 법정기념일로서 한부...
-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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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알림이 울리기 전에 심장이 울려서 눈을 떴다. 아직 새벽이었다. 드디어 오늘이구나. 지난 2년 동안 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행동(이하 '모낙폐') 담당자로서 함께 했던...
-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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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 여성의 기본권 훼손하고 임신중지에 대한 처벌과 규제를 존치시키는 정의당의 형법 · 모자보건법 개정안 규탄한다 ! - 정의당 이정미 의원이 대표발의한 형법 · 모자보건법...
-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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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죄에 대한 헌법불합치 결정을 환영하며, 성과 재생산의 권리가 차별 없이 보장받는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 낙인과 처벌, 불평등의 역사를 지나 평등과 존엄으로의 길이 펼쳐졌다. 19...
-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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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 '에이즈 공포' 선동을 멈춰라 4월 3일 한 여성이 숨졌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그는 말할 기력도 없는 상태가 되어 한 상담소에 도움을 요청했다. 덕분에 그는 병원에 입원할...
-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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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 낙태죄 위헌소원 결정에 대한 모두를 위한 낙태죄 폐지 공동행동 입장 4 월 11 일은 대한민국 형법에서 낙태죄가 존치된 지 66 년 만에 , 헌법재판소의 2012 년 ...
-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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