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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에게 술따르기 강요가 성희롱이 아니라는 재판부를 강력히 규탄한다! 5월 26일 서울고등법원(특별 11부)은 회식자리에서 교감이 여교사에게 술을 따르라고 강요한 행위가 성희롱이...- 200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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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4일, 성폭력 근절 서포터즈를 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날은 평소 상담소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고 계시는 회원님들과 전, 현 활동가, 상담원 선생님들과 자원활동가, ...- 200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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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에 의한 유아성폭력사건 기자회견 성명서] 신부에 의한 유아성폭력사건의 진실은 밝혀져야 한다! - 가해신부에게 처벌을! 피해아동에게 치유를! - 2년 전 발생한 ‘신부에 의한 ...- 200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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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가해자인 K (당시 K 대학교 교수)와 L(당시 K대학교 교수)이 대구여성의전화 전 공동대표인 김혜순, 이두옥을 사이버명예훼손죄로 고소해서 약식기소 되어 1심에서 벌금 각각...- 200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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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지체 장애인 성폭력-왜 자꾸 무죄라고 하나.] 2005년 4월 20일 부산고등법원 제2형사부는 정신지체장애를 지닌 피해자가 항거불능상태에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는 이유로 지속적...- 200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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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성폭력 문제로서의 정신대 문제 본질을 왜곡하고,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왜곡된 편견과 시각을 주장하는 지만원은 공식사과하라!!! 지난 13일 군사평론가 지만원씨는 자신의 홈페이지...- 200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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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성폭력사건 재판부 판결에 따른 대책위의 입장 오늘 울산지법 제 3형사부(재판장 황효진 부장판사)는 지난 1월 7일 성폭력 피의자로 기소된 10명 전원을 소년부에 송치했다. 재판...- 200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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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강단에서의 언어 성폭력 근절을 촉구한다! 얼마 전 한 대학 교수가 강의 도중 여학생에게 “넌 얼굴이 이쁘니 난자 가격이 비싸겠다” 운운하며 여성비하적 발언을 한 것이 문제제기...- 200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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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체상담현황 1991년 4월 개소 이래 2004년 12월 31일까지 본 상담소에 접수된 상담은 총 32,883건(48,544회)이며, 이중 성폭력 상담은 총 25,982건(7...- 200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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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 적 - 지하철성추행] 추방 캠페인 * 일시: 2005년 3월 8일 화요일 오후 2~4시 * 장소: 동대문운동장 지하철역 지하철예술무대 * 주최: 한국성폭력상담소 >>기획의...- 200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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