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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왔음을 알리며 첫눈이 펑펑 쏟아진 날, 11월의 작은말하기가 열렸습니다. 공기가 훌쩍 차가워졌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게 데워져 곧 아픔이 눈 녹듯이 녹기를 바라보아요. 어디선가...-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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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혜영 2024년 11월 23일(토) 오후 2시, 제 15회 성폭력생존자말하기대회 < 발화> 가 서교스퀘어에서 개최되었다. 총 여섯 분의 말하기 참여자께서 ...-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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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들의 말하기는 꼭 무대 위가 아니더라도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달 작은말하기는 특히 생존자들의 힘과 연대, 치유·회복을 향한 의지를 실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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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무더위가 이어지는가 싶더니 며칠 사이에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며 가을 날씨가 되었습니다. 다들 명절 연휴를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이번 달 마지막 수요일에도 성폭력생존자자조모임...-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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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마지막 수요일에는 성폭력생존자자조모임 '작은말하기'가 열립니다. 그래서 비공식적으로 성폭력생존자말하기대회를 '큰말하기'라고 부르기도 해요. 오랜만에 '큰말하기'를 준비하기 시...-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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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이 끝나 하늘이 맑게 갠 7월 마지막 날에 작은말하기가 열렸습니다. 여름의 무더위를 견디면서 즐겨 먹는 제철 과일이 있나요? 이번 작은말하기에는 아삭하고 향긋한 백도를 함께 ...-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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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월 작은 말하기도 서로 다른 경험과 대응을 하며 살아온 생존자들이 모여, 서로 닮은 아픔과 다정함에 공감하고 위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여름나기 준비 완료! 무사히 장마를 보...-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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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초여름 날씨를 선 보이는 5월은 적당하게 비도 오고 화창한 날도 있는 그래서 계절의 여왕인가 봅니다. 마지막 주 수요일. 뜨거운 이야기가 오고 갔습니다. 진솔한 이야기는 나...-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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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이 만개한 4월, 올해 두 번째 작은말하기가 열렸습니다. 오전에는 비가 쏟아지더니 다행히 오후부터 하늘이 맑게 개었고, 숨을 깊게 들이마시면 아련히 꽃내음을 맡을 수 있는 날이...-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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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 추위와 함께 훌쩍 다가온 봄, 올해도 작은말하기가 문을 열었습니다. 연말연초에 작은말하기가 재정비를 하는 동안 3월만 기다려왔다는 참여자들과 수 년 전에 작은말하기에서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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