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사안대응
공론화가 진행 중인 개별사례의 구체적인 쟁점을 알리고 정의로운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활동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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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성폭력사건 피해자 생계비 모금, 어디에 쓰이나요?
00. 밀양성폭력사건 피해자 생계비 모금후원금, 어디에 쓰이나요?목차: 01. 안내사항 / 02. 후원금 총액 03. 후원금 사용계획01. 안내사항상담소 모금함이 종료된 후 약 한...-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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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시원히 말할 용기를 준 당신께, 밀양성폭력사건 피해자들이 보내는 편지
지난 6월 30일에 마감한 밀양성폭력사건 피해자 생계비 모금, 기억하시나요?모금함이 마감된 이후, 상담소는 이어지는 사이버렉카 후속 대응과 더불어 모인 돈을 어떻게 사용할 지 피해...-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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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공대위] “온라인 성착취, 반드시 처벌된다”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 박사방 대법원 선고에 대한 기자회견](/file/img?key=_data/board_list_file/2/2021/211014122521.jpg)
“ 온라인 성착취 , 반드시 처벌된다 ”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 박사방 대법원 선고에 대한 기자회견 1. 본 공동대책위원회는 ( 이하 공대위 ) 텔레그램 성착취와 관련한 모든 문제에...-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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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성폭력사건 항소심을 앞두고 오거돈 엄벌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문】 “전혀 반성하지 않고 피해자에게 끊임없는 2차 가해를 자행하는 오거돈을 엄중 처벌하라” 오거돈은 1심에서...-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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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위력성폭력사건 피해자지원단체 제공일 : 2021. 8. 23(월) l 제공자 : 서울시장위력성폭력사건 피해자지원단체, 변호인단 문의: 한국성폭력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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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공대위] 성명서 - 우리는 여전히 더 나아진 판결을 원한다 - 갓갓 문형욱의 항소심 선고에 부쳐 -](/file/img?key=_data/board_list_file/2/2021/210820090831.jpg)
[성명서] 우리는 여전히 더 나아진 판결을 원한다 - 갓갓 문형욱의 항소심 선고에 부쳐 - 오늘 갓갓 문형욱의 항소심 선고가 있었다. 갓갓 문형욱은 텔레그램 사건의 최초 개설자...-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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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성희롱 피해자에게 회사가 부당징계 , 직무정지 , 대기발령 , 부당업무배치 등의 불리한 조치를 취했던 르노삼성자동차 직장 내 성희롱 사건의 형사 소송 대법원 판결이 지난 ...-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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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공대위] (기간연장) 텔레그램 성착취 'N번방 갓갓' 문형욱 엄중처벌 촉구 서명운동](/file/img?key=_data/board_list_file/2/2021/210726172513.jpg)
< 웹자보 내용> 문형욱 무기징역 선고 촉구 탄원서 10,000명 서명 달성 및 기간연장 - 우리의 '연대'가 너희의 '공모'를 이긴다 7월 15일~19일에 진행되었던 문...-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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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공대위] 텔레그램 성착취 'N번방 갓갓' 문형욱 엄중처벌 촉구 서명운동](/file/img?key=_data/board_list_file/2/2021/210715152415.jpg)
웹자보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의 무기징역 선고를 촉구하는 연대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텔레그램성착취공동대책위원회 - 📢 텔레그램 성착취 'N번방 갓갓' 문형욱 엄...-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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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공대위] ‘박사방’ 판결의 범죄단체조직죄 적용을 환영한다. 남경읍 1심, 한모씨 2심 선고에 부쳐](/file/img?key=_data/board_list_file/2/2021/210713184505.jpg)
< 성명서> ‘박사방’ 판결의 범죄단체조직죄 적용을 환영한다. 남경읍 1심, 한모씨 2심 선고에 부쳐 ‘박사방’ 공범들의 판결이 하나, 둘 매듭 지어지고 있다. 지난 ...-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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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폭력 고발 1년, ‘그저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더 내디딘 1년 오늘은 서울시장에 의한 성폭력 사건 피해자가 수사기관에 고...-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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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공대위] '고담방 와치맨' 엄중처벌 촉구 서명운동 결과](/file/img?key=_data/board_list_file/2/2021/210618144001.jpg)
N번방 홍보에 앞장선 '고담방'을 개설한 '와치맨' 전 모씨의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 서명에 단체 58개, 개인 1,786명이 연명해주셨습니다. 성착취 근절을 위한 물결에 변함없이 ...-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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