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사안대응
공론화가 진행 중인 개별사례의 구체적인 쟁점을 알리고 정의로운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활동을 소개합니다.
-
밀양성폭력사건 피해자 생계비 모금, 어디에 쓰이나요?
00. 밀양성폭력사건 피해자 생계비 모금후원금, 어디에 쓰이나요?목차: 01. 안내사항 / 02. 후원금 총액 03. 후원금 사용계획01. 안내사항상담소 모금함이 종료된 후 약 한...- 2024-08-16
- 1771
-
속시원히 말할 용기를 준 당신께, 밀양성폭력사건 피해자들이 보내는 편지
지난 6월 30일에 마감한 밀양성폭력사건 피해자 생계비 모금, 기억하시나요?모금함이 마감된 이후, 상담소는 이어지는 사이버렉카 후속 대응과 더불어 모인 돈을 어떻게 사용할 지 피해...- 2024-08-01
- 3022
-
2006년 2월 15일 오전 10시, 안국동 느티나무 까페에서 '군대 내 동성애자 인권침해 규탄과 군당국의 조속한 해결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저희 상담소에서는 피해...- 2006-02-16
- 5474
-
‘서울YMCA 성평등 실현을 위한 시민사회대책위원회를 꾸리며’ 서울YMCA가 행하는 성차별에 엄중히 경고합니다 지난 2002년 서울YMCA의 내부 비리를 고발하고 이 단체의 개혁을...- 2006-02-16
- 5475
-
< 최근 연쇄성폭력 사건을 바라보는 우리의 입장> 최근 연이어 연쇄성폭력범이 검거되면서 새삼 성폭력 문제가 커다란 사회적 이슈가 되었다. 아니 정확히 표현하자면 성폭력의 ...- 2006-02-01
- 4985
-
‘회식자리 술따르기 강요 성희롱’에 대한 여성, 노동단체 의견서 1. ‘회식자리에서의 술따르기 강요’가 성희롱이라고 인정한 여성부(현 여성가족부)의 결정에 원고(교감)가 행정소송을...- 2005-10-12
- 6379
-
작년 12월, 우리사회에 큰 충격을 던져주었던 밀양 집단성폭력사건이 알려진지 반년이 지났다. 그동안 인권침해로 문제되었던 수사과정을 거쳐, 기소된 10명 전원 소년부송치라는 어이없...- 2005-09-16
- 7448
-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 옹호하는 사법부를 규탄한다! 지난 6월 29일 서울남부지법(민사 34단독 윤태호 판사)은, 근친성폭력사건에 대한 심문과정에서 가해자측 변호사가 피해자의 성력...- 2005-09-16
- 4730
-
여교사에게 술따르기 강요가 성희롱이 아니라는 재판부를 강력히 규탄한다! 5월 26일 서울고등법원(특별 11부)은 회식자리에서 교감이 여교사에게 술을 따르라고 강요한 행위가 성희롱이...- 2005-09-16
- 4305
-
[신부에 의한 유아성폭력사건 기자회견 성명서] 신부에 의한 유아성폭력사건의 진실은 밝혀져야 한다! - 가해신부에게 처벌을! 피해아동에게 치유를! - 2년 전 발생한 ‘신부에 의한 ...- 2005-09-16
- 4268
-
성폭력 가해자인 K (당시 K 대학교 교수)와 L(당시 K대학교 교수)이 대구여성의전화 전 공동대표인 김혜순, 이두옥을 사이버명예훼손죄로 고소해서 약식기소 되어 1심에서 벌금 각각...- 2005-09-16
- 4166
-
[정신지체 장애인 성폭력-왜 자꾸 무죄라고 하나.] 2005년 4월 20일 부산고등법원 제2형사부는 정신지체장애를 지닌 피해자가 항거불능상태에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는 이유로 지속적...- 2005-09-16
- 61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