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상담소 소식
마음 맞는 회원들과 진행한 소모임이나 회원놀이터 등 다양한 회원행사를 소개합니다.
-
[후기] 페미니스트 락/메탈 음악감상 소모임 <쥐라기>후기
7월 23일, 최말자 선생님의 재심 공판에 함께하기 위해 부산을 향하던 아침이었습니다. 비행기 이륙 직전, 전날인 22일에 오지 오스본이 사망했다는 슬픈 소식을 접했습니다. 같...- 2025-08-17
- 318
-
우리 상담소에서는 2008년 4월 8일 상담소 모임터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임시총회는 정관개정을 위해서 개최되었는데요, 기획재정부에 지정기부금 단체로 등록하기 위하여...
- 2008-04-21
- 3148
-
3월 22일 토요일 오후!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럭비구장에서 " 대운하반대 거북이가족걷기한마당 "이 열렸습니다! ^^ 운하백지화국민행동 www.nocanal.org ...
- 2008-03-28
- 3097
-
안녕하세요, 소설읽기모임의 오매입니다. 이 공지글을 보시는 분들은 누굴까, 가끔 궁금했어요. 소설모임의 문은 잘 열려있다 써넣어도, 그게 잘 전달이 될까 지난 모임 후기...
- 2008-03-26
- 3660
-
이달의 회원! - 주혜정 님 interviewee 주혜정 회원님 interviewer 한국성폭력상담소 활동가 3월 첫 주, 주혜정 회원님을 만나러 과천으로 가는 길. 따...
- 2008-03-19
- 3833
-
3월 등산모임 “여성의 날 100주년 맞이 북한산 등반” 1908년 3월 8일, 미국 럿거스 광장에서 만 오 천명의 여성노동자들이 참정권과 노동조합 결성의 자유를 외치며 그녀...
- 2008-03-10
- 3064
-
안녕하세요, 벌써 3월 모임을 공지하게 된 소설읽기모임입니다. 다음 모임은 3월 11일 화요일 늦은 7시 함께 읽을 책은 박 완서, "아주 오래된 농담" 입니다. ...
- 2008-02-25
- 3274
-
이번 총회는 여느 때보다 더욱 뜨거운 토론 분위기와 화기애애한 웃음이 가득했던 내실 있는 총회였습니다. 정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이 참 든든했고, 날카로운 비판에 다시 한 번 더...
- 2008-02-04
- 3355
-
‘꽃 피는 계절이 아니라 연말 즈음에 새 시집이 나온다. 다행이다. 마음껏 메마르고 신나게 어두워지리라. 흥청망청 삶을 다 사용할 테다. 추위 속에 외로운 집시처럼 죽어...
- 2008-02-04
- 3840
-
다음 소설읽기모임에서는 시를 읽기로 했습니다. 김이듬의 시집 '명랑하라 팜므파탈'!! 유령시인들의 정원을 지나, 드러머와 나, 화장실에 고양이를 가두지 마세요, ...
- 2008-01-18
- 3598
-
소설읽기 모임 2008년 첫 모임 공지! 때 : 1월 17일(목) 늦은 6시 곳 : 본 상담소 2층 함께 읽는 책 : 다섯째 아이 .도리스 레싱 저. 민음사 ...
- 2008-01-04
- 3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