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상담소 소식
마음 맞는 회원들과 진행한 소모임이나 회원놀이터 등 다양한 회원행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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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페미니스트 락/메탈 음악감상 소모임 <쥐라기>후기
7월 23일, 최말자 선생님의 재심 공판에 함께하기 위해 부산을 향하던 아침이었습니다. 비행기 이륙 직전, 전날인 22일에 오지 오스본이 사망했다는 슬픈 소식을 접했습니다. 같...- 202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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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Meka 4기 12 월 세미나: 여성의 섹슈얼리티에 대해 일시: 2018.12.05. 참석 : 진 , 이수 , 민지 , 단 , 감 12 ...
-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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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주의 수다모임 < 페미니스트 아무 말 대잔치> , 지난 1년을 돌아보며 2018년 1월 시작하여 매월 1회 진행된 여성주의 수다모임 < 페미니스트 아무 말 대잔치(이...
-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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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모임 강간페 구성원들의 < 우리의 의지에 반하여 : 강간의 역사> 완독 후기 모음 ‘우리의 의지에 반하여’는 강간의 역사를 정치적으로 고찰한 페미니즘 고전입니다....
-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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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22. 페미니스트 아무말 대잔치 후기 단단입니다. 죄송스럽게도 너무 오랜만에 참가한 터라 후기 작성을 군소리 없이 받았습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중에 아름답게...
-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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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미투, 나를 위한 말하기: 최김희정의 2001년 말하기 17년 후 오늘 사실 이 자리는 최김희정분의 사건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한 채 열림터 선생님의 권유로 참석하게 ...
-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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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30. 페미니스트 아무말 대잔치 후기 1월에 시작한 페미니스트 아무말 대잔치가 벌써 8개월 차가 되었습니다. 이번엔 평상시와 조금 달리 같이 맛있는 저녁도 먹...
-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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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19. 페미니스트 아무말 대잔치 후기 이번 모임에서는 서로의 고민을 많이 털어놓았습니다 . 저 에게도 한 달 동안 쌓여있던 이런저런 일들과 답답함을 해소하는 ...
-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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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바꿔준 여성주의 자기방어훈련 덥고 더웠던 이번 여름 ! 우리는 더위에 굴하지 않고 < 일상을 바꾸는 여성주의 자기방어훈련 > 을 위해 화요일 저녁마다...
-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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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아무 말 대잔치 후기_0628_단단 첫 후기를 제가 썼는데 여름이 되니 다시 돌아오는군요. 대충 보니 한 번씩 돌았기에 자진해서 후기를 맡았습니다. 아무 말들을 잘 받아...
-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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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ka 3 기 세미나 후기] 나눔터 82 호 준비 , < 피해와 가해의 페미니즘 > 세미나 밤이 되면 아직은 버틸만한 날씨의 초여름입니다 . 상담소...
- 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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